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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US Trip/오하이오 (2)
마음의 계절

신시내티 다운타운강과 브릿지, 그리고 도시도시 기대 이상의 풍경신시내티 다운타운을 한바퀴 돌았다.오래되어 보이는 건물들도 있었고, 세련된 건물들도 있었다. 관광스팟 중 한 곳인 Findlay market에도 갔다.개인적으로는 찰스턴의 마켓을 떠올리게 했다. 비슷한 컨셉이었다, 기일게 양옆으로 쭈욱 늘어선 가게들.(음..물론 찰스턴 마켓과 비교할 수 없긴해...찰스턴이 너무 좋았..)그래도 이 도시속 마켓만의 매력이 있음은 분명했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도넛도 사먹고 나서 호텔로 돌아와 잠시 쉬었다.▼Hampton Inn & Suites Cincinnati-Downtown617 Vine St Suite A, Cincinnati, OH 45202 미국창밖으로 도..

신시내티 동물원잊고있던 동심찾기 완성맞춤봄이 오던 즈음, 우리 가족은 켄터키로 로드트립을 가기로 했다. 신시내티는 우리가 머물려는 켄터키 루이빌에서 차로 두시간여 떨어져 있었고, 그래서 들러보기로 한 곳이었다. 로드트립 하는 김에, 지금 아니면 또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르니 라는 마음으로.다운타운에 호텔을 예약하고 그 곳에서 이틀밤을 있었고, 결론적으로 정말 다녀오길 잘했다.다운타운 한 켠오랜만에 맛보는 도시도시의 맛이랄까 :)라이프스타일이 바뀌긴 했어도 여전히 도시의 회색풍경은 나름의 멋과 감성으로 나를 설레게 한다.신시내티 다운타운의 모습은 추후 다른 포스팅에서 다뤄보기로 하고, 오늘은 동물원을 소개해 보고 싶다.만약,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라면, 혹은 그런게 아니라고 해도,가보면 참 좋을거..